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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럼 후 | 안암2팀 시나브로

안녕하세요! 

글로벌 공공외교대사 SAYUL 12기 안암 2팀 시나브로입니다! :)

10월 5일, 드.디.어. 혜화에서 세이울 12기의 1차 포럼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후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발표는 바로 관악 1팀이었습니다!

관악 1팀 맵시는 발표 시작 전 팀 소개 영상을 직접 제작해와

팀 소개를 독창적으로 진행해주신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수원화성으로 1차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외국인 친구들에게 효(孝)와 정조의 애민 정신을 알릴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라고 발표해주심과 동시에

화성어차 통역 해설용 이어폰 구비와 영어버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제작을 제안해주셨습니다!

팀원 전부가 여행 준비를 열심히 도와 외국인 친구들이 좋아해준 모습과

보다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느껴져 좋은 발표였습니다 (*’▽’*) ♥

두 번째 발표 팀은 신촌 2팀이었습니다!

신촌 2팀 아띠는 ‘미드나잇 인 서울’을 1차 여행의 콘셉트로 잡고,

묘각사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8배 체험과 저녁 타종, 공양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불교문화에 대해 소개할 수 있었다고 발표해 주셨습니다!

다만 몇몇 외국인 친구들의 경우 식단에 민감해, 고등학교 시절 급식에 표시되던 성분표처럼

템플스테이 기간 중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성분표를 만들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체험 도중 일어난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함께 발표해주셔서 듣는 내내 유쾌했습니다 ᕕ( ᐛ )ᕗ ♥

세 번째는 바로바로,

우리 안암 2팀 시나브로였습니다 ♥♥♥

시나브로는 통인시장부터 청와대 사랑채, 무궁화동산까지 다녀왔는데요,

외국인 친구들에게 ‘FUN하지만 뻔하지 않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헤헤

통인시장에서는 전통 음식 시식의 경험을,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 알릴 수 있었으며,

통인시장 측에는 외국어 설명이 담긴 안내 팜플렛을 제작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시나브로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재밌는 질문들

(ex) 피부톤과 다음 드레스코드인 빨간색이 안 어울릴 경우는 어떡하나요, 뒤풀이 한 장소가 어딘가요 ㅎㅎㅎ)

도 많이 나와서 발표도 질의응답도 무사히 즐겁게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٩(ˊᗜˋ*)و

네 번째 발표는 관악 2팀이었습니다!

관악 2팀 그랑그랑은 통인시장, 돈의문 박물관에 다녀온 모습이었는데요,

돈의문 박물관에서 왕의 차 체험, k-pop 메이크업체험, 한지공예체험, 서예 체험 등을 한 모습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친숙해지는 경험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인시장과 돈의문 박물관의 외국어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 이 점을 건의할 계획과 함께

의외로 한국인들이 외국인에 대해 호의적이지 못한 시선을 가진 것 같아 아쉽다는 이야기까지 함께 전해주어

혹시 나는 외국인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 제 자신을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0 ♥

다섯 번째 발표는 안암 1팀이었습니다!

안암 1팀 BTS는 용산 전쟁기념관과 반포 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여행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DMZ에 가기 전 남북 관계와 한국 전쟁에 대해 설명을 해줌으로써 외국인들의 이해를 도와

1차 여행 후 진행된 DMZ 여행이 한결 수월했다고 하는데요,

외국어 설명을 보충하고 스탬프 색을 바꾸고자 하는 제안 계획을 함께 소개해 주셨습니다!

사전답사를 통해 여행을 꼼꼼히 계획한 모습과

외국인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을 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마지막 발표는 바로 신촌 1팀이었습니다!

신촌 1팀 탈타리는 서대문 형무소와 찜질방을 다녀온 모습이었습니다!

서대문 형무소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고문체험을 통해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찜질방에서는 함께 양머리를 만들며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서대문 형무소 측에는 사진이나 표에 부족했던 영어 설명에 대한 보충을,

찜질방의 경우에는 사우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한 설명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발표였지만 끝까지 열심히 발표하시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୧( “̮ )୨✧ ♥

포럼을 통해 팀별로 개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여행 후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피드백을 통해 제안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어

각 팀들에게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1차 포럼까지 열심히 달려 와주신 세이울 12기 단원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다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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