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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럼 후 | 신촌2팀 아띠

안녕하세요~

글로벌 공공외교단 세이울 12기 아띠입니다!

신촌 2팀 아띠는 9월 21일 1차 여행을 마친 후 9월 28일 DMZ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10월 6일에는 세이울 12기의 1차 포럼이 있었답니다.하하 각 팀별로 다녀온 첫 여행에 대해서 단원들과 공유하고, 공공외교적 의미를 다시 짚어보며 피드백까지 받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하

묘각사로의 템플 스테이를 갔던 신촌 2팀 아띠의 순서는 두 번째였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였지만 각 팀의 여행에 대해서 단원들의 질문과 매니저님들, 단장님의 피드백까지 이루어졌기 때문에 긴장이 되기도 했답니다.

첫 번째 순서는 관악 1팀, 맵시였습니다!

맵시 팀은 수원화성으로 1차 여행을 떠났다고 합니다.

수원화성은 관광지로 많이 가는 궁들과는 차별화되면서, 외국인친구들에게 영조와 정조 등 역사적 인물과 조선시대에 관한 이야기까지 들려줄 수 있기 때문에 수원화성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맵시 팀은 수원화성에 관한 퀴즈와 체험을 통해서 외국인친구들로 하여금 더욱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포스터와 판넬 등 정말 준비성 있는 모습에 감탄했답니다!

맵시 팀은 외국인관광객들이 수원화성에 방문하는데에 있어 불편한 점으로 영어, 중국어 등으로 가이드 설명을 듣기 위해서는 개인 이어폰이 반드시 필요함을 꼽았습니다. 또한 수원화성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한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가 한국어로만 검색해야 나온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관한 개선 제안은 ‘화성어차’ 담당부에 연락을 한 상태라고 하네요!

두 번째는 신촌 2팀, 우리 아띠의 순서였습니다! 헤헤

아띠 팀은 한국의 전통적인 부분을 느껴보고 체험 또한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었습니다.

포럼 전에 모여 회의를 하면서, 1차 여행은 물론 성공적이었고 외국인친구들의 반응도 정말 좋았지만 지난 활동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많은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첫 여행이라 서툴렀기 때문에 그만큼 질문이 많이 들어올 것을 예상하고 준비를 해갔답니다.!

템플 스테이 활동에 있어서 우리 아띠팀이 아쉬운 점으로 꼽았던 것은 절 자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따르는 방식이었다보니 한국인단원들과 외국인친구들의 상호 작용을 많이 하지 못했다는 점, 108배가 선택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미리 선택사항임을 알려주지 않아 모든 친구들이 선택권없이 참여해야했다는 것, 그리고 외국인들이 음식 관련하여 알러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음식에 대한 정확한 재료 표기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곤란했던 것이었습니다.유유

그리고 이에 대해서 제안 계획으로는 식당 내에 구체적인 성분 표시를 제1안으로, 예약 확정 메일에 식단표 제공을 하는 것을 2안으로 하였습니다.

발표 후에는 질문 시간과 피드백이 있었는데, 예상대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고.. 당황하지 않으려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핫 그만큼 1차 여행에 대한 공공외교적 의미를 다시 되짚고 개선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세 번째는 안암 2팀, 시나브로였습니다.!

시나브로 팀은 ‘통인시장-청와대 사랑채-무궁화동산’ 코스로 여행을 기획하였습니다.

통인시장에서 게임을 진행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어색함을 풀고 청와대 사랑채, 그리고 무궁화 동산까지 많은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했다고 합니다. 특히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촛불 집회 등에 대한 영상이 나와서 외국인친구들로 하여금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시나브로 팀이 불편함을 느꼈던 점은 통인시장에서의 도시락 카페 운영과, 청와대 사랑채에서는 홍보 활동이 부족하여 찾아오기 어렵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시나브로 팀은 통인시장에는 영어 및 중국어 팜플렛 비치와 판매자 유니폼 착용, 화장실 안내판 구비를 제안하였고, 청와대 사랑채에 있어서는 SNS를 통한 홍보활동과 공모전 개최의 방안을 구상하였습니다. 피드백으로는 제안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과 필요비용까지도 계산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네 번째 순서는 관악 2팀, 그랑그랑이었습니다.!

그랑그랑 팀의 여행지는 통인시장, 돈의문 박물관, 한강 이었습니다.

돈의문 박물관에서의 체험활동이 특이했는데요, 한지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K-POP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해독차를 만들고 마셔보는 활동을 선택적으로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랑그랑 팀은 돈의문 박물관 체험에 있어서 체험 의의 등 전반적인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친구들과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좋지 않은 시선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유유

그랑그랑 팀은 통인시장에 있어서는 팜플렛과 안내판 설치를, 돈의문 박물관은 영어홍보 영상을 제작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외국인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하는 한국의 에티켓과,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동시에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순서는 안암 2팀, BTS 였습니다!

BTS팀은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1차 팀별 여행 후 DMZ 투어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1차 여행지로 전쟁기념관을 선정한 것은 정말 현명한 아이디어였다고 느꼈습니다! DMZ를 방문하는 만큼 이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여행지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와우

BTS 팀이 아쉬운 점으로 꼽았던 것은 한국전쟁의 UN참전국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양방향적 소통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또한 기념관 내의 전시에서 오역이 발견되었고, 특히 국가 별 스탬프가 비치되어있었는데 잉크의 색이 여러 가지로 구비되어있지 않아 모양이 같고 국기의 색만 다른 국가의 경우 분간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오역 수정과 국가 스탬프에 관해서도 개선 계획을 세웠고, 피드백 시간에는 스탬프의 경우 특성상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대안이지 않을까에 대한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신촌 1팀, 탈타리였습니다!

탈타리 팀은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찜질방을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을 통해 해방 전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 역사적이고 의미가 깊은 곳들을 방문하면서 소수로 구성된 외국인친구들에게 보다 친밀한 관계에서 구체적인 설명을 해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찜질방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의 사우나와도 비슷하다는 점을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탈타리 팀이 불편했다고 느낀 점은 서대문형무소에서 영어 설명이 부족했고, 잔인하거나 불편할 수 있는 전시들에 대해 경고문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 번역 업체를 통한 번역 설명문 설치와 전시에 대한 경고문 및 설명 준비를 제안 계획에 담았습니다. 피드백 시간에는 QR코드를 통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10월 6일 토요일 혜화 공공그라운드에서의 세이울 12기 1차 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헤헤

이번 포럼이 앞으로 기획할 아띠의 여행에 대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포럼을 통해 우리 팀은 어떤 부분이 부족했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개선할지 확실하게 정리해볼 수 있었고, 다른 팀들의 발표를 통해서는 여행지 선정과 외국인 인솔, 진행 등에 관한 팁들을 얻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웃음

포럼을 마치면서 로사 총매니저님이 이제 정말 딱 반이 왔다고 말씀하셨는데, 남은 시간동안에도 우리 아띠 팀원들,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웃음

열심히 참여해주는 고마운 아띠 팀원들,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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