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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럼 후 | 관악2팀 그랑그랑

안녕하세요:)

세이울 12기 그랑그랑팀입니다!

10월 5일 토요일, 1차 여행이 끝난 후 세이울 모든 단원들이 모여 각자의 여행 내용을 발표하는 1차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장소

-저희의 1차 포럼 장소는 혜화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공공그라운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순서

저희 세이울 팀들의 발표 순서는 관악 1팀-신촌 2팀- 안암 2팀- 관악 2팀- 안암 1팀-그리고 신촌 1팀의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1)관악 1팀 맵시

관악 1팀의 관광트랜드는 “두번째 데이트”인데요, 마치 연인이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설레는 여행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맵시팀의 1차 여행 선정지는 수원화성이었으며, 일정은 연무대- 아이스 브레이킹- 화성 어차 투어-게임- 저녁(전, 막걸리) 순으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또한 맵시팀은 수원 화성을 여행지로 선정함으로써 수원화성의 독창성을 알리고 공공외교적으로 외국인 친구들에게 효와 애민정신을 전했다고 합니다.

보완할 점으로는 가이드 해설을 위한 일회용 이어폰 구비, 외국인들을 위한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영어버전을 제시했어요.

대부분 1차 여행지를 서울로 잡았는데, 수원 화성을 여행지로 선정해 외국인 친구들과 색다르고 즐거운 여행을 한 모습이 인상깊은 팀이었습니다.

2)신촌 2팀 아띠

다음 팀은 신촌 2팀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촌 2팀의 팀명인 아띠는 세상을 두르는 아름다운 띠라는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아띠 팀은 1차 여행으로 묘각서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는데요, 일정은 108배 체험-마음 나누기- 저녁 타종- 저녁 공양- 바디 스캔 명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템플 스테이 방문을 통해 공공외교적으로 단순 종교를 넘어 문화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안점으로는 외국인들을 위해 식사재료나 자세한 성분표시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이색 체험을 외국인 개개인이 직잡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여행을 다녀온 아띠 팀이었습니다.

3)안암 2팀 시나브로

다음 팀은 안암 2팀 시나브로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시나브로는 순우리말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외국인 사이들과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스며들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안암 2팀의 관광트렌드는 “fun하지만 뻔하지 않은”이라는 문구인데요, 말그대로 fun한 여행지에서 재미와 공공외교적 장점을 찾는다고 합니다.

시나브로의 여행지는 통인시장과 청와대였는데요, 통인시장에서는 외국인들과 음식 맞추기 게임을 하고, 청와대에서는 사랑채에 방문해 우체통에 편지쓰기, 대통령 관저 재현 등을 관람한 체험을 하였다고 해요.

시나브로는 1차 여행을 통해 엽전이라는 분위기 자체가 주는 정에 대해 몸소 체험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해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공공외교적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제안점으로는 도시락 카페 안내 팜플렛 제작, sns를 통한 청와대 홍보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해요~

과거부터 현대까지의 한국을 보여주며, 태극기의 색을 따라 드레스코드를 파란 색으로 맞춘 것이 인상적이었던 시나브로의 다음 여행이 기대됩니다~

4)관악 2팀 그랑그랑

네 번째 발표는 바로 저희 팀, 그랑그랑의 순서였는데요, 저희 팀의 관광 트렌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융합적인 관광’이었습니다.

저희는 1차 여행지로 통인 시장, 돈의문 박물관, 그리고 여의도 한강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공공외교적 의미로는 통인 시장에서 현금을 엽전으로 바꾸고 돈의문 박물관에서 한지 공예와 왕의 차 체험을 통해 한국 고유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하였고, 뒤풀이로 한강을 방문해 현대적인 우리나라의 모습까지 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제안점으로 통인 시장과 돈의문 박물관의 설명 보충을 제시하였고, 팜플렛, 홍보, 예약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면 담당자를 선정해 담당자가 예산을 진행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5)안암 1팀 BTS

다섯 번째 발표 순서는 안암 1팀 BTS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안암 1팀의 관광 트렌드는 WING이고, WE INTEGRATE (DIFFERNET) NATIONALITIES GRANDL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BTS 팀은 1차 여행지로 용산 전쟁기념관과 반포 한강공원에 다녀왔는데요, 1차 여행 날의 바로 다음주 토요일에 진행될 DMZ 투어를 위해 전쟁기념관을 미리 방문하여 남북 분단의 배경과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가을밤 한강의 경치를 함께 감상하면서 서울 야경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고 해요~!

공공외교적 관점으로는 외국인에게 한국 전쟁에 관한 관심 고양 및 참전 사실에 대한 자긍심을 부여하고, 야시장 문화가 없는 친구들에게 한국 야시장 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BTS 팀은 제안점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에 설명 및 번역 정정을 제시하였다고 합니다. DMZ 투어를 가기 전에 사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차 여행으로 전쟁 기념관을 선정한 BTS팀! 정말 센스있고 영리하지 않나요?

6)신촌 1팀 탈타리

마지막 발표의 순서는 신촌 1팀 탈타리였는데요! 탈타리 팀의 관광 트렌드는 코엑스, 즉 공존이라고 합니다.

탈타리 팀은 1차 여행지로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왔고, 일정은 서대문 형무소-독립문-찜질방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공공외교적인 측면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찜질방을 방문하여 우리나라만의 이색적인 문화를 즐겼다고 합니다.

탈타리 팀은 제안점으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의 영어 설명 보완을 제시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세이울 단원들의 1차 포럼이 즐겁게, 그리고 무사히 끝났습니다!

첫 포럼이었기 때문에 저희 팀원들 다 굉장히 긴장을 하였지만,

다른 팀의 1차 여행 이야기도 듣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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