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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럼 후 | 관악1팀 맵시

안녕하세요:)

세이울 글로벌 공공외교대사 12기 관악 1팀 맵시입니다!!

저희 세이울 12기는 10월 5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혜화역에 위치한 공공그라운드에서 1차 포럼을 가졌습니다! !

팀별로 1차 팀별 여행과 DMZ 투어라는 두 번의 여행을 마친 후 중간고사 시작 전 마지막 일정이었습니다 😊 저희 팀은 우리 팀 여행이 최고였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재미있는 팀 소개 영상도 만들고, 포럼 날에도 일찍 모여서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

발표 순서는 1) 관악1팀 2) 신촌2팀 3) 안암2팀 4) 관악2팀 5) 안암1팀 6)신촌1팀이었고 팀별로 발표가 끝나면 Q&A 시간을 가진 후 총괄 매니저님과 단장님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

1) 관악1팀

저희 팀은 첫 번째 발표 팀이었습니다! 첫 순서, 첫 발표자라는 부담감을 떨쳐내고 집에 있는 좋은 건 다 걸치고 한껏 멋부리고 온 진화누나가 중간중간 리액션과 함께 완벽한 설명을 마쳐주었습니다 😊

관악 1팀의 1차 여행지는 수원화성이었습니다! 연무대, 화성행궁, 방화수류정을 방문했고 ‘두번째 데이트’라는 관광 트렌드에 맞게 색다른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 !

비록 여행 당일 비라는 큰 변수가 있어서 계획했던 국궁 체험은 하지 못했지만 화성어차는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오는 와중에도 우산도 쓰지 않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게임을 진행해주는 친구들에게 참 고마웠습니다😊

화성어차 일회용 이어폰 구비,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영어지원이라는 두가지 항목에 대한 제안을 했고, 둘 다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다만 일회용 이어폰 구비의 경우 제안 시 실제로 예산이 얼마나 들 지에 대한 계산을 해보고 다시 제안해달라는 단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2) 신촌2팀

두 번째 발표팀은 신촌 2팀이었습니다!! 신촌 2팀은 1차 여행지로 ‘Midnight in Seoul’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맞게 한국 고유의 감성을 전해주고자 템플스테이에 다녀왔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쉽게 접할 수 없을 경험이었다는 점에서 좋은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원래 3만원짜리 코스를 1만원이라는 싼 가격으로 다녀온 점도 좋았습니다. 팀원들 스스로 부족했던 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피드백한 후 발표에 포함시킨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3) 안암2팀

안암 2팀은 ‘뻔하지 않은, FUN한 여행’을 관광 트렌드로 설정했습니다. 통인시장, 청와대, 무궁화 동산 코스로 여행을 진행했으며 장소마다 게임을 준비해 FUN한 여행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경복궁도 여행지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OT이후 이미 많은 친구들이 방문해 본 곳이라는 의견을 수렴해 빠르게 여행지를 수정한 후 다시 홍보를 진행했는데도 많은 외국인들을 섭외한 점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4) 관악2팀

관악2팀은 모든 팀을 통틀어서 가장 바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통인시장, 돈의문 박물관, 한강공원이라는 세가지 코스를 당일치기로 진행한 관악2팀의 진행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돈의문 박물관의 여러 체험 중 미리 설문을 받아 원하는 활동에만 참여할 수 있게 해준 배려심이 돋보였고 세가지 코스 모두 재밌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제안하셨던 ‘여행에 참여하는 외국인들의 문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가자’하는 점이 실현만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안암1팀

‘Be The Sayul – BTS’라는 이름 답게 외국인 친구들을 완벽히 SAYUL의 일원이 될 수 있게 1차 여행 바로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던 DMZ방문을 염두에 두고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인도, 외국인도 팀을 분할해서 따로 관람하면서 일일이 설명을 해줬다는 점도 인상깊었고 기념관 방문 후 여러가지 현실적인 제안도 좋았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었던 여행을 한강공원에서의 피크닉으로 마무리하면서 좋은 구성이었다고 느껴졌습니다. 1차 여행 취지에 맞게 28명 중 20명이 다음 주 DMZ에 다시 방문했다는 점에 박수를 드립니다! !

6) 신촌1팀

신촌1팀은 1차 여행에서 서대문 형무소와 찜질방을 방문했습니다! 두 장소 모두 지하철역에서 1분거리라는 점과 OT당시 100여명의 외국인 친구들을 모았다는 점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역시 다음주 DMZ여행을 고려했을 때 한국의 아픈 역사를 알리는 데 괜찮은 선택이었고 찜질방 문화를 같이 경험한 것도 좋았습니다. 여행에 참가했던 외국인이 보내준 레포트 같은 장문의 피드백도 기억에 남습니다.

만약 순위를 매겼다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든 팀이 여행기획에 힘쓰고 있구나 하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팀이 제안 계획서 부분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단장님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먼저 기획의 제안에는 ‘예산’이라는 항목이 가장 중요할 수밖에 없는 만큼, 해결방안에 대한 예산을 어느정도 계산한 후 같이 제안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전화나 메일보다는 직접 방문 하는 것이 앞으로의 컨택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받은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지부 여행과 2차 여행은 더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12기 단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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