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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포럼 전 | 신촌2팀 아띠

저희 신촌 2팀은 포럼 준비를 위해서 9.30 월요일 신촌에서 모여 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 내용에는 포럼 때 어떤 방식으로 발표를 진행할지, 어떤 내용들을 담을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안계획서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1차여행 포럼 발표자와 Q&A 질문담당자는 이미 지난 주 회의 때 다 정해 놓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담을지에 대해서만 회의를 이어 나갔습니다.

회의 순서는 제안할 내용 논의 -> 1차 여행의 공공외교적 의미 등 발표 때 담을 내용 정리 및 구체화 -> 2차 여행에서 보완할 점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여행이 저희 팀원들과 외국인 친구들이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기 때문에, 딱히 제안할 내용이 없다고 느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억지로 제안할 내용을 찾아내기보다는 실제로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을 떠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문제점을 찾고, 제안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 PPT 내용과 같습니다.

저희는 여행시작 전 여행에 참가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미리! 다 조사했는데요,

그때 베지테리안 친구들과 글루텐 프리 친구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사찰식의 경우 음식에 고기가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베지테리안들은 걱정없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별다른 준비 (절 측과 음식 협의) 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식사시간에 글루텐 프리 (밀가루 등이 포함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친구들이 한국어와 영어 음식명만 보고는 제대로 어떤 것이 밀가루가 포함되지 않은 음식인지 판단하지 못하여 식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묘각사 측에 이러한 알레르기 성분을 음식명과 함께 표기해줄 것을 제안하는 방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 실제로 묘각사를 방문하는 관광객 중 외국인 관광객이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도 더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라 판단해서

혹시 표기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예약 확정 메일을 받을 때, 이와 관련된 내용 (알레르기 성분 등)을 알려줄 것을 2안으로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발표 내용에 대해서 회의 때 진행했던 안건 내용입니다.

공공 외교적인 의미를 어떻게 찾을지에 대해서는 관광 차원으로 연결해서 쓰자는 의견이 나왔고,

저희 신촌 2팀은 템플스테이를 다녀왔기 때문에 이 활동을 통해 얻었던 긍정적인 효과 (ex. 한국 전통 불교, 즉 종교와 역사, 문화적 흐름 이해도 상승 등)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받아 리뷰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음에도 분명 아쉬웠던 점이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서 다음 여행때는 좀 더 보완할 수 있도록 그 부분들도 발표에 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포럼 관련 자료를 다 정리한 후에는 2차 여행 때 1차 여행의 미흡한 점을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내용을 논의하기도 했는데요,

외국인 친구들이 많아서 이를 인솔하기 힘들었던 점 등을 고려해서 팀으로 나눠서 움직이는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

항상 회의 때 마다 알찬 시간을 보내는 저희 신촌 2팀! 포럼도 잘 마무리하고, 다음 2차 여행때는 더 좋은 추억을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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