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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팀별 여행 후 | 신촌2팀 아띠

안녕하세요~

글로벌 공공외교단 세이울 12기 신촌2팀 아띠입니다.!

아띠'는 친구의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두르는 띠’라는 의미도 넣어보았습니다😊

세계에 한국을 올바르게, 그리고 널리 알리는 세이울 공공외교단다운 이름이죠?🙂

이름과 같이 한국, 그리고 우리 아띠들이 외국인 친구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느껴졌으면 합니당

신촌2팀 아띠는 9월 21일 토요일, 1차 팀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 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묘각사에서의 템플스테이입니다!!

첫 여행에서는 한국의 전통에 관련된 곳으로 생각해보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한국의 전통, 사찰문화를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중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묘각사로 떠나게 되었답니다! 세이울 단원으로서 첫 여행이었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이 활동에 관심을 가져줄까 많은 우려를 했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외국인 친구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템플스테이 여행에는 정해진 인원이 있었기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아띠 팀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최대한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고민했지만 함께 할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 정말 아쉬웠답니다 ㅠㅠ 아띠 팀원들과 외국인 친구들은 토요일 12시 30분, 대흥역에서 모였습니다. 그리고 묘각사로 다함께 출발!

묘각사

1시 30분, 동묘앞역 묘각사에 도착했답니다 ;) 전체 사진 찰캭

작지만 아담한 매력이 있었던 묘각사의 모습

환복 후 사진을 찍으며 잠시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오늘 템플스테이 활동에 관한 소개 뿐 아니라 묘각사의 역사,

그리고 한국 역사에 있어서 불교의 영향력과 전통에 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8배를 하며 염주를 만드는 체험도 진행하였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다리가 아플 건데도 불구하고 너무 성실히 참여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염주를 만든 후 우리 아띠들의 모습 ;)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마음 나누기 활동, 저녁 타종과 예불을 드렸습니다.

아띠들과 외국인 친구들 모두 타종을 해볼 기회도 있었는데요, 종소리에 큰 울림이 느껴져서 더욱 특별한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묘각사는 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사찰이라고 하네요! 글루텐 프리, 비건 친구들을 포함한 모든 친구들이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띠 친구들 모두 배가 고팠던 탓에 식사 사진은 없네요😅 저녁 공양을 한 후에는 명상시간을 가지고, 저녁 7시에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해가 진 후 묘각사의 모습, 정말 매력있죠? 모든 일정을 마치고 신촌역 근처에서 뒷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공부 중인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더욱 깊이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긴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음 여행에도 여러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글로벌 공공외교대사 세이울 신촌 2팀 아띠의 묘각사에서의 템플스테이 1차 여행 포스팅을 마칩니다. 9월 28일은 DMZ로 떠납니다! 감사합니다^^

세이울 공공외교대사 신촌 2팀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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